19′ 이건욱

서울 도심 속 유휴부지인 노량진 야구장 부지를 재생시키는 프로젝트로 고속도로와 철도로 인해 도시에서 단절된 사이트를 다시 도시의 맥락과 연결시키고자 하였다.

도시의 교차하는 축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배치하였다. 그리고 VOID와 Open Space를 통해 다양한 시각적 교류를 형성하고자 하였고 이는 다시 사이트를 넘어 도시까지 확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