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조은아
도서관을 ‘대중이 직관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단순한 공간’으로 정의한다.
거주민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는 ‘community’ 성격의 도서관이다. 공원에 위치한 이 도서관을 도시의 문화 중심지로 만들고자 한다.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고, 배우고, 이야기를 확장하며 편안함을 느낀다. 비로소 더 나아가 문화와 자연이 결합된 공공공간으로 변모한다.
19’조은아
도서관을 ‘대중이 직관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단순한 공간’으로 정의한다.
거주민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는 ‘community’ 성격의 도서관이다. 공원에 위치한 이 도서관을 도시의 문화 중심지로 만들고자 한다.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고, 배우고, 이야기를 확장하며 편안함을 느낀다. 비로소 더 나아가 문화와 자연이 결합된 공공공간으로 변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