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연(20) 박규민(19)
2026년 이전이 예정된 국립중앙의료원 부지에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국공유지를, 도시 구조를 회복하고 시민 일상을 담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고자 한다.
민간 자본을 활용하되 공공 가치를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활력을 회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 공공 부지 활용의 새로운 모델이자,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