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유하연
학교는 더블 네거티브 탐구 결과가 적용되었다. 공간의 교차를 통한 상호관계와 비질서화를 통한 다양화이다. 교실의 클러스터화로 인해 분절된 매스들은 비질서화를 통해 분산되고 각자의 영역성을 띈다. 여기서 학생들은 학교를 인식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발견하게 된다. 매스는 각자의 동선을 가지고 있으며 중심 매스에 의해 엮이면서 내부 동선으로도 연결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다.
18′ 유하연
학교는 더블 네거티브 탐구 결과가 적용되었다. 공간의 교차를 통한 상호관계와 비질서화를 통한 다양화이다. 교실의 클러스터화로 인해 분절된 매스들은 비질서화를 통해 분산되고 각자의 영역성을 띈다. 여기서 학생들은 학교를 인식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발견하게 된다. 매스는 각자의 동선을 가지고 있으며 중심 매스에 의해 엮이면서 내부 동선으로도 연결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