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승엽

도시의 교통은 점점 개인 자동차에서 PM(Personal Mobility)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개인 PM을 타고 본인의 교실 앞까지 운전해서 갈 수 있는 학교를 제안합니다. 모든 복도는 자전거와 PM을 위한 램프이자 실내 광장입니다. 천편일률적인 학교에서 벗어나 다양한 액션들이 일어나는 역동적인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