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박태준

직접 경험하는 것 만큼 좋은 배움은 없다. 하지만 네모반듯한 건물은 체험의 기회를 제한시킨다.

다양한 형태의 실들이 엮여 형성하는 공간은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놀이터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