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주(20)
성수동 수제화 거리의 입구이자, 지상철도로 인해 단절된 유휴부지를
수제화 장인 정신을 담은 파빌리온으로 재해석한다.
이 파빌리온은 도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잊혀졌던 수제화 거리의 시작점을 일상 속에 다시 스며들게 한다.













성수동 수제화 거리의 입구이자, 지상철도로 인해 단절된 유휴부지를
수제화 장인 정신을 담은 파빌리온으로 재해석한다.
이 파빌리온은 도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잊혀졌던 수제화 거리의 시작점을 일상 속에 다시 스며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