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고동재
고가도로의 부산물로 생겨난 고가하부의 공간은 우리 생활의 ‘나머지 부분(leftovers)’을 담당한다.
제한된 공간 때문에 일률적으로 주민 편의시설 위주의 프로그램이 담기는 것이 아닌, 제한된 공간이기에 활용가능한
21세기에 각광받고 있는 가상화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간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고자 한다.
19’고동재
고가도로의 부산물로 생겨난 고가하부의 공간은 우리 생활의 ‘나머지 부분(leftovers)’을 담당한다.
제한된 공간 때문에 일률적으로 주민 편의시설 위주의 프로그램이 담기는 것이 아닌, 제한된 공간이기에 활용가능한
21세기에 각광받고 있는 가상화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간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