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김원영

한국 최초의 여성지부장 노동운동인 동일방직 노동운동.
해당 사건의 배경이 되는 건물을 재생하여 그 역사를 되새기고, 인천 노동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